정형외과는 사지와 척추 그리고 그 부속기관의 형태와 기능을 내과적, 외과적 그리고 물리학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며, 회복 및 발전시키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우리 몸 중에 머리, 가슴, 배, 소변과 대변을 보는 기관, 산부인과 기관을 제외한 나머지인 어깨, 팔, 엉덩이, 다리, 목, 허리에 생긴 모든 질환을 정형외과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추병원 정형외과는 개원 이래 20년동안 의정부 및 양주 지역의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의 진료기관으로 지역협력병원 및 고려대학병원과 밀접한 유대 관계를 갖고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환자 교류 및 최신 학문을 교육하는 등 경기북부지역 병원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비교

오십견은 특별한 이유없이 어깨관절에 통증을 동반한 운동제한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다른 질병이 있는데 50대 근처의 나이에 어깨 통증이 심한 경우 오십견으로 생각하고 지내다 큰 병을 만드는 경우가 있어, 어깨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전문의 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오십견은 어깨의 퇴행성변화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 없이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며,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운동이나, 외부의 충격을 받고 회전근개가 파열되 급성으로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만약 격렬한 운동 후 어깨 통증이 나타난다면 회전근개 파열일 가능성이 높다.

2) 관절내시경

관절내시경은 어깨나 무릎관절에 작은 구멍을 뚫어 초소형 고감도 카메라가 부착된 내시경을 삽입하여 관절 내부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연골이나 인대파열, 염증정도, 뼈의 마모 상태를 진단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약 8배 이상 확대하여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병의원인을 찾아 내는데 유리하고 특히 관절 연골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3) 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은 우리 몸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 할 수 있는 질환으로 국소적인 관절의 점진적인 연골의 손실 및 그와 관련된 2차적인 변화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예전에는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현상의 일부라고 생각되왔다. 그러나 노화에 연관된 변화가 퇴행성관절염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은 분명하지만, 최근에는 단순 노화현상과는 다른 관절연골의 변화를 보이는 질환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웰빙열풍으로 인해 레포츠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도 발생빈도가 높아져 퇴행성 관절염 발생의 평균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지면 무릎관절이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외형적 변형은 물론 극심한 통증과 보행도 하기 힘들어지게 된다. 이때, 손상된 무릎 관절뼈를 제거하고 그 부위에 특수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공관절을 삽입하게 된다.

퇴행성 관절염 증상

  • 걸을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며 무릎이 시리고 아프다.
  • 계단을 오르내릴때 아프다.
  • 오래 서 있으면 무릎이 쑤시고 아프다.
  • 무릎에 물이 차거나 붓고, 물을 빼고 나서도 다시 붓는다.
  • 다리가 젊었을 때보다 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