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내과

내분비내과 소개

내분비내과는 췌장, 갑상선, 부신, 뇌하수체, 생식기계, 등으로 대표되는 내분비계 기관의 문제를 담당하는 내과의 한 분야입니다. ‘내분비’란 특수한 기능을 갖고 있는 물질을 혈관을 통해 내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물질을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즉, 내분비내과는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기관의 문제를 치료하는 분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설명만으로는 다소 어려우시죠? 구체적으로 내분비내과에서 담당하는 질병을 중심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란 호르몬의 결핍 또는 부족, 작용 부전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당이 상승해 있는 질환입니다.
혈당이 상승해 있는 것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마 당뇨병이란 말을 들으면 ‘합병증’이란 말이 동시에 떠오를 것입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단지, 혈당이 상승해 있는 것만이 아니라, 혈관을 상하게 하여, 혈관과 관련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당뇨병 합병증으로 협심증, 뇌졸중으로 대표되는 심뇌혈관 질환, 신장 기능 부전, 망막병증으로 인한 실명,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

갑상선은 목 앞 정 중앙에 위치하는 내분비기관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 개씩의 엽(lobe)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티록신’이라고 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며, 본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관계되고, 신진대사, 에너지 대사를 관장합니다.
갑상선 질환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에 장애가 생기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과도하게 많이 만들어내는 (갑상선기능항진증) 기능성 질환과 갑상선 조직에 결절(혹)이 생기는 종양성 질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질병의 이름에서 말하는 것처럼 뼈의 미세구조가 약화되어 빈 공간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골다공증 자체는 특별한 증상이나 불편감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골절의 위험성을 높여 가벼운 부상에도 골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